우리모두 유쾌하고 유익하게, 더 착한
네, 걱정 마세요.
대기업도 망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저희 더착한 주식회사가 1999년부터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해도 걱정 될 수 있습니다.
홈페이지를 제작 후 만약 저희 회사가 없어지면 홈페이지도 같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는데요.
그렇지 않습니다.
저희가 운영중인 5천여 고객사님의 홈페이지는 3중 백업에 솔루션은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제20조 에 의해 "한국저작권위원회" 에 안전하게 임치되어 있습니다.
그래서 제작사가 이상 있을 경우는 독립형으로 분리해서 다른 호스팅 회사로 다 이전해 드리니 걱정 마세요.
감사합니다.